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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by 오즈 | 2009/10/14 13:17 | 트랙백 | 덧글(2)
# by 오즈 | 2009/10/10 11:19 | 트랙백 | 덧글(0)
내가 생각해도
참 대견하고 신기하다.
왜 안 피우지.
물론 피우고 싶은 마음은 늘 있다.
심지어 꿈에서 담배를 피우고 절망한 적도 있다.
내가 좋아하던 빨간 말보로 담배의 맛이
머릿속과 입속에서 느껴지지도 한다.
그런데 안 피운다.
거 참 이상하다.
내가 믿었던,
도저히 버릴 수 없다고 믿었던,
욕망의 정체는
결국 신기루인가.
아무것도 아니란 말인가.
그럼 모두 다
버릴 수도 있을까.
정말 그럴 수 있을까.
# by 오즈 | 2009/09/26 17:04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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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역, 내 영혼의 껍질
by 오즈